온누리샘물처럼 모든 생명체에 유익함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사명을 온샘으로 삼았습니다.
웰빙트랜드를 타고 형성된 새싹채소와 어린잎 채소 시장에 종자유통으로
2005년 진입한 이후 샐러드 채소 종자로 그 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.
2007년부터 단호박 육종을 시작으로 종자생산의 글로벌체계를 구축해왔습니다.
식문화의 서구화에 따라 서양채소, 동남아채소 등 특수채소의 국내 외 수급체게를 구축하여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.
이후 식물공장을 신축하여 다품종 소량생산쳬제를 마련하여 고객의 Needs에 부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향후 종자부터 채소생산, 가공, 유통 그리고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온샘으로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